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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오컴퍼니, KOTRA·산업부 주관 ‘수출바우처’ 사업 선정… 해외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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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1회 작성일 25-01-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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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54


()리오컴퍼니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2024년 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리오컴퍼니는 수출바우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인사진관 포토오브제필리핀 1·2호점, 베트남 9호점
개설과 플랜비스튜디오대만 17·18호점 추진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는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로 ()리오컴퍼니
관계자는 포토오브제와 플랜비스튜디오도 이 사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 “지원사업
기간 중 해외 각 지점의 구축과 운영이 원활히 진행됐다이달
말 사업기간이 종료되지만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말레이시아·중국을 포함한 10여개 국가에서 창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무인사진관 창업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말레이시아·중국 마스터 계약으로 현재 총 5개국에 진출하였고 미국·일본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KOTRA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행됐다. 이 사업은 단순 유통기업이나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 기업 등 특정
요건에 해당하면 신청 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신청 제외 기준이 엄격하다.



제출 서류도 신용정보조회 및 정보제공 동의서·수출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여러 항목을 요구하며 재무제표와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선정 방식은 먼저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제외 대상 여부와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현장 평가에서 기업의 수출
역량과 업종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형태다.



선정 기업은 한도 내에서 국제운송, 해외마케팅, 해외규격인증 등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높은
경쟁률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시작 이후 최초로 2회차 모집도 진행됐다.
(
)리오컴퍼니는 남은 기간 동안 해외 시장 공략 및 각 지점의 안정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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